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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직

    김아직 프로필

  • 수상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수상
    제6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

2024.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약자들이 승리하는 주성치의 세계관과 스티븐 킹의 집요한 문장을 사랑한다. 어느 날 ‘돌이 굴러떨어지듯’ 누군가의 일상에 변수와 재난이 들이닥치는 ‘낙석동’을 배경으로 한 단편들을 즐겨 쓴다.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와 「바닥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이 제5회, 제6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노비스 탐정 길은목』을 썼고 중단편 SF소설 「먼지가 되어」(근간)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아직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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