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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1년 아일랜드 골웨이 출생. 아일랜드어와 영어를 함께 구사하는 이중 언어 작가다. 2011년에 첫 시집 『주소Résheoid』를 출간한 뒤 2023년까지 여섯 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중견 작가로 자리 잡았다. 2020년에는 첫 산문 『목구멍 속의 유령』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아이리시 북 어워드와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후 미국과 독일 등 각국에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호평을 얻었다.
참여
데리언 니 그리파
서제인 역
을유문화사
영미소설
<책소개> 어느 시인의 열망과 불안에서 시작된 기이하고 아름다운 깨달음 시인이자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니 그리파는 육아와 가사 노동에 몰두한다. 시는 가족 모두가 잠든 새벽에 쓴다. 여기까지만 보면 가족이라는 의무에 짓눌린 여성의 불공평한 희생에 관한 이야기 같지...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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