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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갑상 1949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혼자웃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다시 시작하는 끝』, 『길에서 형님을 잃다』와 장편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를 내고 산문집으로는 『이야기를 걷다』가 있다. 요산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테하차피의 달> 저자 소개
참여
구모룡, 윤인로
산지니
문학/교양
<책소개> 산지니가 새로운 비평지 『문학/사상』을 출간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학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인문학 위기에 대응하고자 기획했다. 우리 사회에는 분과학문의 벽을 허무는 통합 인문학적 사고를 ...
소장 12,000원
조갑상
한국소설
<책소개> 조갑상 소설가의 2004년 요산문학상 수상작, 19년 만에 재출간 상처 입은 사랑, 깊은 회환, 현실에 발 딛지 못하고 겉도는 한 남자의 방황 지독한 다가감, 끝내 도달하지 못하는 사랑 만해문학상 수상 작가 조갑상 소설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누구나 평행선 너...
소장 20,000원
<책소개> 조갑상 소설가의 두 번째 소설집, 24년 만에 재출간 지나온 시간 속 소시민의 삶을 돌아보다 일상 속 어두운 기억에 대한 우직한 천착 만해문학상 수상 작가 조갑상 소설가의 두 번째 소설집 『길에서 형님을 잃다』(1998)가첫 장편 소설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
<책소개> 우리는 이념대립 국가폭력을 넘어설 수 있는가? 한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숲’을 걸어간 사람들 참혹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 개인이 진 멍에와 굴레 치열한 작가정신이 길어 올린 해원과 상생의 비나리 한국 현대사의 비극, 그 내면화된 상처에 대한 응시 『밤의 눈』...
소장 14,400원
4.0점1명참여
에세이
<책소개> 『이야기를 걷다』, 그 후 11년 다시 쓰는 소설 속 부산 이야기 부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빌려 과거와 현재의 부산을 재조명한 에세이집 『이야기를 걷다』 개정판이 출간됐다. 2006년 9월, 처음 출간된 이후 11년 만에 만나는 개정판이다. 초판 출간 당...
창비
<책소개> “산소조차 쓰지 못한 죽음도 새겨야 했다” 2013 만해문학상 수상작가 조갑상의 신작 근현대사를 묵직하게 껴안고 시대를 증명하는 단편들 장편소설 『밤의 눈』으로 “비극적인 분단 한국사의 핵심을 파고들어 역사적 진실과 개인의 내면을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찬...
소장 8,400원
<책소개>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소설의 시작 25년 만에 재출간되는 조갑상 소설 “다시 시작하는 끝” 소설집 『테하차피의 달』(2009), 장편소설 『밤의 눈』(2012) 등을 펴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소설가 조갑상의 첫 번째 소설집을 재출간한다. ...
소장 7,800원
<책소개> '2013년 제28회 만해문학상 수상작 ▶학살과 폭력, 인간의 문제를 제기하는 장편소설 그동안 섬세한 통찰로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의 속살을 들여다보게 만든 중견작가 조갑상이 전작장편소설을 내놓았다. 6?25전쟁 당시 가상의 공간 대진읍을 배경으로 국...
소장 9,000원
<책소개> 『테하차피의 달』은 총 8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노년문학’ ‘회상의 문법’ ‘지역문학’이라는 세 범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우선, 부산의 지명들을 문학 공간으로 재현한 작품들로는 「누군들 잊히지 못하는 곳이 없으랴」, 「섣달그믐날」이 대표적이며, 「아내를...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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