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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4.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름: 곽재식
약력: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소설가이다. KAIST에 진학하여 2002년에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화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2022)』, 『곽재식의 먹는 화학 이야기』(2022),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2021) 등 다수가 있다.

힘과 힘이 격돌했던 시대, 한반도는 어떻게 다양한 국가들과 맞서 싸우며 발전할 수 있었는가?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7세기 삼국통일부터 19세기 운요호 사건까지, 과학자 곽재식 교수가 해석하는 네 개의 화학 지식과 전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간단하게는 포차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밧줄의 화학 기술부터 크게는 한반도를 무너뜨린 일본 석탄 군함 운요호의 화학 에너지의 비밀까지, 각종 전쟁과 관련한 역사적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술해 나간다. 포차의 화학, 기병대의 화학, 증기 기관의 화학 등 지금-여기를 있게 한 ‘한반도의 화학전쟁사’ 스토리에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인생명강 20 -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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