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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밥 먹고 살고 싶다는 이유로 기자를 희망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 다른 일을 더 많이 하고 산다.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도 좋더라. 가능성을 품고 생동하는 봄의 연록처럼. 쓴 책으로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등이 있다.
참여
이주호, 태지원 외 7명
책폴
청소년
<책소개> “여러분의 출발선은 어디쯤인가요?” 서점 MDㆍ교사ㆍ문화기획자ㆍ감정사회학자ㆍ작가ㆍ커뮤니티 운영자ㆍ기자로 살아가는 여덟 명의 작가가 담아낸 봄처럼 다채로운 ‘시작의 마음’ 생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가는 ‘위 아 영We are young’ 시리즈 네 번째...
소장 9,100원
채반석
꿈꾸는인생
에세이
<책소개> 로봇 장난감 수집 생활 7년 차의 고백 “취미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가!” 플라스틱 조립 로봇을 좋아한 아이는 로봇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다. 좋아함을 멈춘 적이 없지만, 어느 순간 그 마음을 감추었다. 어쩐지 유치해 보이는 것 같아서다....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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