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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김중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 학사
  • 수상 2000년 제4회 좋은 어린이책 공모 창작부문 대상

2015.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려령
2007년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 『가시고백』 『너를 봤어』 『트렁크』 『일주일』, 소설집 『샹들리에』 등을 썼다.

배미주
2008년 동화집 『웅녀의 시간 여행』을 펴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바람의 사자들』 『림 로드』 『신라 경찰의 딸 설윤』 등을 썼다. 장편소설 『싱커』로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현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김중미
1999년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제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꽃섬 고양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존재, 감』 등을 썼다.

손원평
2016년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프리즘』 등을 썼다.

구병모
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네 이웃의 식탁』 『버드 스트라이크』, 중편소설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 등이 있다.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백온유
장편동화 『정교』로 2017년 제24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유원』으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과 제44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엔딩> 저자 소개

김중미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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