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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윤성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3년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청주대학교 철학
  • 데뷔 1999년 단편소성 '레고로 만든 집'
  • 수상 2013년 제14회 이효석문학상
    2011년 제11회 황순원문학상
    2007년 제14회 이수문학상 소설부문
    2005년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
김보영
『7인의 집행관』 「얼마나 닮았는가」로 SF어워드 대상을 두 차례 받았다. 2021년 소설집 『종의 기원』으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 『다섯 번째 감각』 등을 썼다.

김진나
『디다와 소풍 요정』으로 제5회 비룡소문학상을,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제15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도둑의 탄생』 『숲의 시간』 등을 썼다.

문이소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집 『마구 눌러 새로고침』 『우주의 집』 등에 작품을 실었다.

윤성희
제11회 황순원문학상, 제4회 김승옥문학상, 제52회 동인문학상 등을 받았다. 소설집 『날마다 만우절』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 『눈꺼풀』 등을 썼다.

은소홀
『5번 레인』으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금이
『금단현상』으로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사료를 드립니다』로 제8회 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허구의 삶』 『유진과 유진』 『알로하, 나의 엄마들』 등을 썼고,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등을 썼다.

진형민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을, 『곰의 부탁』으로 제12회 권정생문학상을 받았다.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사랑이 훅!』 등을 썼다.

| 엮은이 |
유영진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를 썼으며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를 엮었다.

<희망의 질감> 저자 소개

윤성희 작품 총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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