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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BS 다큐멘터리 팀과 〈여성신문〉 기자로 일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 박사 과정에 있다. 〈자음과모음〉 게스트 에디터로 여성 디아스포라 작가에 관한 특집을 기획하고,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이 없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과 관계하는 행위로서 낭독에도 관심이 많아, 낭독자로서 다수의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4.0점1명참여
록산 게이
최리외 역
문학동네
정치/사회
<책소개> “나는 미래가 어떠하든 그 미래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떤가?” _본문에서 “지면에서 나는 가장 대담하고 뻔뻔해진다” 정체성 정치부터 인종 문제, 젠더 논쟁, 문화까지 당대 현실에 개입해온, 뉴욕타임스 최고의 칼럼 66편 록...
소장 16,500원
참여
최리외
핀드
에세이
<책소개> 당신의 ‘곁’에서 밤을 만드는 목소리 쉬이 잊히지 않는 농도 짙은 ‘처음’의 순간들 “나는 이 ‘진한 책’을 여러 밤 곁에 두고 아껴 읽었다.” ―안희연(시인) 강력 추천 촉망받는 번역가로, 매력적인 낭독자로 활동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최리외의 첫 책 『밤...
소장 11,760원
에스더 이
은행나무
영미소설
<책소개> 항복하듯 탐닉하는 꿈의 텍스트 불가능을 향한 자유낙하 “괴상하고 경이로운 작품.” _〈뉴욕타임스〉 “정체성, 예술, 팬덤에 관한 매혹적이고 혁신적인 소설.” _〈타임〉 “팬덤과 환상에 대한 카프카식 열병. 이 꿈 같은 작품이 제시간에 도착했다.” _〈에스콰이어〉...
소장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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