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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독일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크리스토프 다비트 피오르코프스키는 베를린의 일간지「타게스슈피겔」의 문예란을 전담하는 필진 가운데 한 명으로 인종주의와 극우 포퓰리즘, 민주주의 위기를 주제로 하는 글을 활발하게 써왔다. 주로 나치스와 홀로코스트 그리고 반유대주의를 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글을 썼다.
참여
크리스토프 다비트 피오르코프스키
김희상 역
청미출판사
인문
<책소개> “나는 작가도, 지성인도 아니다. 나는 이름도, 출신도, 가족도, 과거도 없기에 확실히 미래도 없다. 나는 누구인가?” _ 장 아메리 “우리는 인간이 내려갈 수 있는 가장 깊은 곳에 도달했다. (…) 인간이 이보다 더 비참할 수는 없다.” _ 프리모 레비 “이...
소장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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