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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진수미 1997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밤의 분명한 사실들』, 연구서 『시와 회화의 현대적 만남』, 미술평론서 『연대의 포에틱스, 열정과 초연 사이』가 있다.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저자 소개
참여
진수미
문학동네
시
<책소개> “한 발을 딛고 두 발짝 딛고 다음 발은 싱크홀” 개똥 같은 삶을 껴안는 명랑함으로 나아가기 ‘몸으로 쓰는 시인’ 진수미 12년 만의 신작 시집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진수미의 세번째 시집 『고양이가 키보드를 ...
소장 8,400원
<책소개> 내가 건져올리는 됫박은 항상 핏빛이었다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장해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언어, 더없이 낯선 표정을 안겨준 시인 진수미의 첫 시집을 다시 펴낸다. 등단 후 8년에 걸쳐 쌓아올린 이 시집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는 ...
소장 7,000원
3.8점16명참여
서정학, 유종인 외 48명
<책소개>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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