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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개혁파 관료이자 지식인이다. 박규수의 문하에서 성장하여, 신사유람단 및 보빙사의 수행원으로 일본과 미국에 건너가 유학했다. 갑오개혁에 참여한 뒤 일본에 망명했다. 국권 상실기에는 국민계몽과 민족산업 발전에 힘썼다. 저서로 『대한문전』 『서유견문』 『노동야학독본』 등이 있다.
참여
김옥균, 유길준 외 1명
창비
역사
<책소개> “비상한 재주를 지니고 비상한 때를 만나” 근대의 파고를 몸소 감당한 개화 지식인들 창비 한국사상선 제17권 『김옥균·유길준·주시경: 조선의 근대를 개척하다』는 한반도가 쇄국에서 개방으로 전환하던 시기에 근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구태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 근대 ...
소장 17,600원
유길준
경진출판
인문
<책소개> 「한국개화기 국어교과서」시리즈 제6권『노동야학독본』. 이 책은 1908년 유길준에 의해 경성일보사에서 간행된 노동자의 수신교과서다. 1909년 1월 26일 ≪황성신문≫ 광고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노동자뿐 아니라, 보통교육을 받지 못한 민중을 계몽할 목적...
소장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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