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후지하라 다쓰시

2024.1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6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에서 인간·환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를 거쳐 현재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베르트 보슈 의학사연구소 객원 연구원, 하이델베르크 대학 트랜스문화연구센터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농업기술사, 음식사상사, 환경사, 독일 현대사를 가로지르며 활발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출간한 저작 『분해의 철학』은 제41회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급식의 역사』 『순무의 겨울』 『벼의 대동아공영권』 『나치의 주방』 『먹기 생각하기』 『트랙터의 세계사』 등이 있다./서울대 종교학과 졸업 후 독립연구자로 과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저술과 강의,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21세기 전후로 등장한 철학과 사유의 새로운 흐름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현대 철학의 최전선』 『왜 당신들만 옳고 우리는 틀린가』 『응답하는 힘』 『중동태의 세계』 『저항에의 초대』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장소의 운명』 『굿바이 다윈』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등이 있다.

<분해의 철학 : 부패와 발효를 생각한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