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표상 공간의 근대』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굿바이 다윈』 『장소의 운명』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등. 찰스 다윈과 생물학의 세계에 빠져 그 길에서 세 권의 책이 태어났다.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 소멸의 자연학』 『종의 기원: 모든 생물의 자유를 선언하다』 『따개비 박사 다윈, 은수를 만나다』. 몇 년 전부터는 물리학과 수학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는 그 첫 책이다.
<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