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조경희
전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계명문화상과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기금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습니다. 여섯 살 때 열여섯 개의 계단을 데굴데굴 데구루루, 16 대 1로 싸워 이긴 영광의 상처랍니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용감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김 반장의 탄생』,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직업을 파는 상점』, 『말상처 처방전』, 『무역전쟁 :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괜찮아, 넌 혼자가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임광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길동, 파란 눈의 아저씨와 조선 화약을 만들다』, 『홍길동전』,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 『다음 왕따는 누구?』, 『금동이네 김장 잔치』 등이 있습니다.
<열 살, 손자병법을 만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