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시나리오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릴 때 생각나는 대로 시와 노랫말을 지으며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이 있습니다.
임덕란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다 어릴 적부터 꿈으로 간직하고 있던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SI그림책 학교’를 졸업하고, 그림 작가로서의 다양한 영역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도움이 될까 싶어 시작했던 스윙댄스에 푹 빠져 그림에 집중할 시간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작업할 수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늙은 배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