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닉 레이시 (Nick Lacey) 영국 워릭대학교(Warwick University)에서 영화와 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타임스 신문, 잡지 그룹인 EMAP, 요크셔 텔레비전 방송사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했다. 1991년 이후 학교로 돌아와 강의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영국 서부 요크셔의 벤턴 파크 스쿨(Benton Park School)에서 미디어연구 주임(Head of Media Studies)으로 근무하고 있다. 닉 레이시는 현장 경험과 폭넓은 이론을 결합하여 일반인에게 유용한 지침서를 많이 썼다.주요 저서는 『이미지와 재현』(2009) 『내러티브와 장르』(2000) 『미디어 제도와 수용자』(2002) 3부작이 가장 유명하며, 그 밖에도 『현대 헐리우드 상품으로서의 영화』(로이 스태포드와 공저, 2008) 『영화 입문』(제2판, 2016)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는 『팬의 미로』(2018) 『영화 해설: 블레이드 러너』(2012) 『세븐』(2001) 『똑바로 살아라』(2018) 『현기증』(2017) 등 많은 영화 관련 해설 비평서도 썼다. 역 : 임영호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저널리즘과 문화연구, 이 론의 지식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언 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기술 혁신과 언론노 동》, 《전환기의 신문 산업과 민주주의》, 《신문원론》, 《SNS 혁명의 신화와 실제》(공저), 《한국 에로 비디오의 사회사》(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문화, 이데올로기, 정체성: 스튜어트 홀 선집》, 《언론학의 기원》, 《대처리즘의 문화 정치》 등이 있다.
<내러티브와 장르 : 미디어 분석의 핵심 개념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