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캐럴라인 캠벨 Caroline Campbell

    캐럴라인 캠벨 프로필

  • 학력 런던 코톨드 미술연구소
    옥스퍼드대학교
  • 경력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 관장

202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이름: 캐럴라인 캠벨(Caroline Campbell)
약력: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 관장.
옥스퍼드대학교 및 런던 코톨드 미술연구소에서 공부했고, 뉴욕 리더십 큐레이터 센터의 연구원을 지냈다. 이전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애슈몰린 박물관의 큐레이터, 코톨드 갤러리의 회화 큐레이터, 런던 내셔널 갤러리 큐레이터 부서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 및 연구 책임자로 있을 당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조반니 벨리니와 만테냐, 두치오와 카로의 전시를 직접 큐레이션했다. 캠벨은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이 생긴 이래 158년 만의 첫 여성 관장이다. 미술의 대중 참여를 확대하는 데 열정을 갖고 있으며 각종 강연과 SNS 등을 통해 미술사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 세계 청중과 소통하는 인물로, 그가 해설한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었다.


※ 역자 소개

이름: 황성연
작은 공간에서도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사유할 수 있게 해주는 수많은 책과 글을 좋아해서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크루시블』, 『기억되지 않는 여자, 애디 라뤼』,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세밀화로 보는 멸종 동물 도감』, 『결정 수업』 등이 있다.


※ 감수자 소개

이름: 전원경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시티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비평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객석』 과 시사주간지 『주간동아』 의 문화팀 기자로 일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이며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문화회관, KBS 라디오 ‘문화공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1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비롯해서 『예술가의 거리』, 『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도시를 만나다』 등 예술과 역사, 문화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책을 썼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동경했던 예술 작품들의 세계를 말과 글로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을 늘 감사하고 있다.

<도시와 예술>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