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하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밥벌이를 하는 중. 언젠가 스페이스 오페라를 쓰는 것이 꿈이다.
유이립
환상문학웹진 『거울』, 괴담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발표작으로 단편소설 「돼지가면 놀이」 「피그말리온넷은 왜 다운됐는가」 「하트 투 하트」 「비극의 주인공」 등이 있다.
임하곤
퀴어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스토리텔러 부문 2기 우수상,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 ‘제1회 SF 초단편 콘테스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최희라
「영원」은 처음 쓴 SF이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소설이다. 각 장르의 전통을 경애하면서도 그에 한계를 긋지 않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이세형
장르문학 플랫폼 ‘브릿G’에서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소설을 연구하고 시도하고 있다.
클레이븐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괴상한 괴물들과 기괴한 배경 속에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소설 『FTL에 어서오세요』, 단편소설 「마지막 러다이트」 「컴플레인」 등을 냈다.
강윤정
2018년 한일 웹툰 공모전 판타지 스토리 당선, 2021년 카카오페이지 NEXTPAGE 7기에 선정되어 현재 장편소설을 준비 중이다. 매체를 횡단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게 꿈이다.
이성탄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 장르소설과 영화를 좋아한다. 장편소설 『단 한 명의 조문객』, 단편소설 「따끔한 맛」 등을 냈다.
안리준
감춰진 세계에는 완전한 질서가 있다고 믿는다.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