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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섭

    주요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2년 11월 24일 - 1972년 11월 14일
  • 학력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1927년 후장대학교 학사
  • 경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위원장
    경희대학교 교수
    코리아 타임즈 주필
  • 데뷔 1921년 단편소설 `깨어진 항아리`

2014.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황순원
시인이며 소설가. 1915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1931년 《동광》에 시 <나의 꿈><아들아 무서워 말라>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 <별><목넘이 마을의 개><그늘><기러기><독 짓는 늙은이><소나기>, 장편 《카인의 후예》《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이 있다.

저자 - 김유정
소설가. 1908년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났다. 1935년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가작 입선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동백꽃><봄봄><금따는 콩밭><따라지><두꺼비> 등이 있다. 1937년 폐결핵 때문에 29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저자 - 이효석
소설가. 1907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했다. 1942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저자 - 주요섭
소설가. 190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21년 단편 <깨어진 항아리>를 매일신보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상하이 후장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추운 밤》《인력거꾼》《구름을 잡으려고》《아네모네의 마담》 등이 있다.

<마음을 키우는 성장소설> 저자 소개

주요섭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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