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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이효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7년 2월 23일 - 1942년 5월 25일
  • 학력 1930년 경성제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대동 공업전문학교 교수
    1938년 숭실전문학교 교수
    1932년 경성농업학교 교사
  • 데뷔 1928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했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했다. 첫 작품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등의 단편소설과 《운현궁의 봄》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김유정
1908년 1월 11일,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2남 6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1914년, 김유정 일가는 서울 진골(현 종로구 운니동)의 백여 칸짜리 저택으로 이사하지만, 1915년 어머니가, 2년 뒤인 1917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형은 어린 김유정을 돌보기보다는 주색잡기 등 방탕한 생활을 하고 금광 사업 실패로 가세도 기울었다. 1929년에 휘문보고를 졸업했고 1930년에는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지만 결석으로 곧 제적당했다. 이후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 〈소낙비〉 〈노다지〉 〈동백꽃〉 〈봄봄〉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계용묵
1904년 평양북도 선천에서 태어냈다. 1921년 중동학교를 거쳐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하고 일본 도요대학 동양학과에서 공부했다. 1925년 《조선문단》을 통해 등단했고, 이후 〈인두지주(人頭蜘蛛)〉 〈백치 아다다〉 〈별을 헨다〉 〈캉가루의 조상이〉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나도향
190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전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건너가지만 학비가 없어 귀국했다.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의 단편소설과 《환희》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주관적인 애상과 감상을 극복하고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과 날카로운 필치를 바탕으로 하여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주로 선보였다.

지은이 | 이상
1910년 경성부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로 근무했다. 〈이상한 가역반응〉 〈건축무한육면각체〉 〈오감도〉 등의 시와 〈날개〉 〈종생기〉 〈봉별기〉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이태준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보통학교 중퇴 후 일본 조치대학 예과에서 공부했고 귀국한 뒤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와 《중외일보》 《조선중앙일보》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1933년 ‘구인회’ 회원이 되었으며 〈가마귀〉 〈복덕방〉 〈밤길〉 〈해방전후〉 〈첫 전투〉 〈호랑이 할머니〉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이효석
1907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났다.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입학한 후 시와 콩트를 발표했으며 같은 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한 후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 〈기우〉 등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돈〉 〈수탉〉 〈산〉 〈메밀꽃 필 무렵〉 〈풀잎〉 등의 단편소설과 《화분》 《벽공무한》 《녹색의 탑》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지은이 | 전영택
1894년 평양성에서 태어났다. 19세에 일본 도쿄의 청산학원에서 공부하여 고등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으로 진학하여 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1919년 김동인, 주요한 등과 함께 문예지 《창조》를 발간했으며, 도쿄 유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혜선의 사〉 〈천치?천재?〉 〈흰 닭〉 〈화수분〉 〈크리스마스 전야〉 〈소〉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지은이 | 채만식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태어났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일본 와세다대학 부속 제1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하지만 이듬해 공부를 중단했다.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세 길로〉 〈인형의 집을 나와서〉 〈레디메이드 인생〉 〈쑥국새〉 등의 단편소설과 《태평천하》 《탁류》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최명익
1903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6년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고 3·1운동 무렵 항일 시위와 관련해 학업을 중단했다. 순문예 동인지 《백치》를 발간했고. 8·15 직후 자유주의 계열 단체였던 평양문화예술협회 회장,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비 오는 길〉 〈심문〉 〈장삼이사〉 〈무성격자〉 〈역설〉 〈봄과 신작로〉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지은이 | 최서해
1901년 함경북도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1918년 간도로 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 노동자, 음식점 심부름꾼 등을 전전했다.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고, 1925년에는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았다.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으며 1927년에는 조선문예가협회의 간사직을 맡기도 했다.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등의 단편소설과 소설집 《혈흔(血痕)》 등을 썼다.

지은이 | 현진건
190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191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세이조 중학 4학년을 중퇴하고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후장 대학에서 수학한 뒤, 1919년 귀국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문예지 《백조》 창간 동인으로도 활동했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등의 단편소설과 《무영탑》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한국단편소설선> 저자 소개

이효석 작품 총 36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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