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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영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소르본느대학교 문학
  • 경력 서울대학교 불문학 교수

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로제 마르탱 뒤 가르
Roger Martin du Gard, 1881~1958
파리 근교 뇌이쉬르센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파리 고문서 학교에서 공부했다.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처녀작 《생성》(1908)을 발표했으나 작가로서 주목을 받은 것은 《장 바루아》(1913)를 발표한 이후다. 《NRF》 동인으로 푸르니에, 라르보 등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활동하였으며, 1차 세계 대전에 4년간 참전하였다. 이 기간 동안 구상한 《티보 가의 사람들》은 20세기 초부터 1차 세계 대전까지의 파리를 생생하게 그린 벽화라는 격찬을 받으며 193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알베르 카뮈와 앙드레 지드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나 정작 가르는 담담한 문단 생활을 했다. 어느 파에 속해 논쟁하기를 싫어해서 독자적 위치를 지키면서 작가들 사이에 우정을 유지하는 데 숨은 역할을 했으며, 자신의 개인적인 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평론가와 전기 작가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가르는 문학적인 기교보다는 인간의 진실한 모습인 생의 고뇌와 기쁨에 초점을 맞추어 인생의 의의와 가치에 관한 문제를 진지하게 탐구한 작가였다.
주요 저서에 《증언》, 《말 없는 사나이》, 《를뢰 영감의 유언》, 《앙드레 지드에 대한 회상》 등이 있으며, 자신의 대표작이 되리라는 기대로 시작한 《모모르 대령의 회상》를 집필하던 중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휘영
소르본 대학교 문학부에서 D.S.C.F.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알베르 카뮈의 《전락》 《페스트》 《안과 겉》, 로맹 롤랑의 《베토벤의 생애》,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 《사전꾼들》, 르 클레지오의 《홍수》 외 《카르멘》 《독서론》 《암야의 집》 등이 있다.

<회색 노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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