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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베리펠트 Carina Bergfeldt

    카리나 베리펠트 프로필

2025.05.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카리나 베리펠트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스웨덴 국영 방송 SVT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 중이다. SVT의 미국 특파원과 《아프톤블라데트》 기자,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으며,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누구보다 생생하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그의 필력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텍사스 시골의 작은 집에서 짐 브라질 목사를 만난 그는 예상치 못한 내면의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2주간의 정직하고 감동적인 인터뷰를 통해 카리나는 짐의 놀라운 삶 속에서 사랑, 용서, 그리고 구원의 의미를 배우며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전한다.

저자: 짐 브라질
미국 텍사스 헌츠빌에 살고 있는 몽고메리 카운티 피해자 서비스센터의 관리자이자 사형수 교도소에서 276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교도소의 목사이다. 열 살에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섰던 그는 그때부터 신을 섬기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불륜과 이혼 등 인생의 시련 속에서 여러 번 무너질 뻔한 순간을 겪었고, 그 끝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해 사형수 전담 목사로 살았다. 7년 전에는 전립선암 4기와 백혈병으로 5년 안에 죽을 것이라는 가혹한 진단을 받았지만, 그는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그가 삶을 통해 얻은 모든 것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쓴 진솔한 기록이다.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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