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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하

    최인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번역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2025.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스위크》의 선임 편집자, 《디테일스》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데이》에서 음악 평론가로, 음악 매거진 《스핀》에서 전속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이 책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은 저자가 《뉴욕 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기사 「여든다섯, 그 너머」에서 시작되었다. 1년 동안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노인을 인터뷰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삶이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음을 직감한다. 지적이기도 경쾌하기도 한 여섯 번의 특별한 인생 수업을 통해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가는 현명한 태도와 지혜, 삶의 가치에 대해 수없이 물으며 진중하게 깨달아간다. 행복해야 할 이유에 대해 분명하고도 명철하게 일깨우는 이 책은, 기사 연재 당시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널리 회자되었을 뿐 아니라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여러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저자 소개

최인하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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