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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른

2025.06.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0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무렵부터 장애인 스포츠 취재를 시작했으며, 미국 기자 연수를 다녀온 뒤 2020년 말부터 담당 종목으로 맡았다.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KPC)로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한 달에 한 번은 장애인 선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려고 한다. 현재는 〈한겨레신문〉 스포츠 팀장으로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를 포함 해 야구, 배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을 취재하고 있다. 《리틀빅 야구왕》,《야구가 뭐라고》,《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인생 뭐, 야구》 등의 책을 썼고, 《커맨더 인 치트》를 번역했다.

<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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