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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블레이크 Cecil Day Lewis

    니콜라스 블레이크 프로필

  • 국적 아일랜드
  • 출생-사망 1904년 4월 27일 - 1972년 5월 22일
  • 데뷔 1935년 소설 증거의 문제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니콜라스 블레이크
1904년 태생으로 31세 때 처녀작「증거의 문제」를 발표한 이래로 제2작인「그대, 죽음의 탄피」와 제3작인「양조된 트러블」에 이어서 제4작으로「야수는 죽어야 한다」를 발표했다. 그리하여 모두 20편에 이르는 미스터리소설을 써냈다.

저자 - 스미스 어네스트 브래머
스미스 어네스트 브래머(1869~1942)는 홈즈식 미스터리소설의 마지막 작가이다. 그의 이력은 뚜렷하지 않고, 미국 20세기 저술가 사전의 앙케이트에도 "나는 자신을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 작품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라고 했을 뿐이다. 그의 출세작은 《The Wallet of Kai Lung(1900)》인데, 이야기꾼인 중국 사람 Kai Lung를 주인공으로 하고, 한 시대 전의 중국을 무대로 삼아 '아라비안 나이트'식 우화를 엮은 것이다. 이 작품은 영․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 뒤 Kai Lung의 이야기를 다룬 몇 권의 작품을 더 발표했다. 그가 맹인 탐정 맥스 캐러도스를 등장시킨 단편집 《맥스 캐러도스》를 발표한 것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이었다. 그가 창조한 아마추어 탐정은 맹인으로서 일종의 '안락의자 탐정'인데 그의 초인간적인 능력은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의 미스터리소설은 단편으로서 모두 26편인데, 영․미에서 그의 작품을 싣지 않은 앤솔러지가 없고 그 빈도가 포와 더불어 최고이다. 《브룩밴드장의 비극(1914)》은 그의 초기 작품이며 캐러도스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나타나 있다.

역자 - 현재훈
고려대 철학과 졸업. 1959년 단편 《분노》가 사상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단편 《환》 《여름밤의 법열》 《기만자》 장편 《밤》 《십자로》 《대석가》를 발표. 옮긴책에 엘러리 퀸 《재앙의 거리》 등이 있다.

<야수는 죽어야 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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