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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아키미쓰 Takagi Akimitsu

    다카기 아키미쓰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920년 9월 25일 - 1995년 9월 9일
  • 학력 교토대학 공학 학사
  • 데뷔 1948년 소설 '문신 살인사건'
  • 수상 1949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가면 살인사건'

2014.12.26. 업데이트

다카기 아키미쓰高木彬光
일본 아오모리 현에서 태어난 다카기 아키미쓰는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로 알려진 요코미조 세이시와 더불어 일본 고전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 유명하다. 데뷔작인 『문신 살인 사건』으로 호평을 받았고, 가미즈 교스케를 탐정으로 한 『파계 재판』, 『백주의 사각』 등으로 본격 미스터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다카기 아키미쓰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내고 자신의 작품에 적용할 줄 아는 유연성을 갖춘 작가였다. 당시 유행하던 사회파 미스터리나 하드보일드 등의 소재를 사용해 동향을 쫓으면서도 수수께끼 풀이에 초점을 맞춘 본격 미스터리에 근간을 두어 본격의 가능성을 추구해나갔다.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인 ‘햐쿠타니 센이치로’ 시리즈를 통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법정 미스터리를 선보였으며 특히 원죄 사건을 주요 테마로 삼았다. 『법정의 마녀』 역시 그중 하나다.

옮긴이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유』,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건축을 꿈꾸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등을 비롯해 60여 권이 있다.

<유괴> 저자 소개

다카기 아키미쓰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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