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슐레스비히에서 자랐다. 독일에서 가장 바쁜 연극 배우이자 연출가. 자신의 자전적 삶을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올려 “무대 위의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았고, 2009년 베를린 연극제에 초청되었다. 이 작품을 2011년 같은 제목의 소설로 발표 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는 총 6부작으로 발표되었고, 그에게 많은 문학상 과 연출상을 안겨 주었다./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특성 없 는 남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어느 독일인의 삶』, 『변신/시골 의사』, 『싯다르타』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2024년 한독문학번역상(시몬느 번역상)을 받았다.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