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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투스 엠피리쿠스 Sextus Empiricus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프로필

2026.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섹스투스 엠피리쿠스(Σέξτος Έμπειρικός)
의사이자 회의주의를 대변하는 철학자였다. 우리는 섹스투스의 생애에 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아마도 그는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아테네에서 살았던 것 같다. 그의 저서는 11권이 남아 있는데, 한편으로 ‘피론주의’라고 일컬어지는 회의주의를 소개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회의주의에 대적하는 ‘독단주의 사상가들’을 논파하고 있다. 섹스투스의 저작은 고대 희랍의 회의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원천으로 남아 있다.

오유석
1971년 2월 7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그리스 정부 장학생으로 초청되어 아테네 대학에서 2004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스토아 학파에 있어서 감각과 앎〉은 올바른 감각적 인식이 가능한가에 대한 헬레니즘 시대 철학자들(스토아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회의주의)의 논쟁을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헬레니즘 시대 철학과 교부 철학 및 비잔틴 철학에 관한 논문들을 여러 편 썼으며, 그의 역서로는 에피쿠로스의 단편 모음 《쾌락》(문학과지성사, 1998)과 《크세노폰의 향연, 경영론》(작은 이야기, 2005)이 있다.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원서발췌 피론주의 개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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