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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E.워드 Maria E. Ward

    마리아 E.워드 프로필

2026.03.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마리아 E.워드
1863년 태어난 열렬한 자전거 애호가. 1895년 유명 사진작가였던 친구 앨리스 오스틴과 함께 스태튼 아일랜드 자전거 클럽을 공동 창립했다. 워드는 여러 매체에서 자전거 문화에 끼친 기여를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스』의 「자전거 일기: 뉴욕시 200년의 역사」, 『버스트 매거진』의 「우선 자전거, 다음은 투표권: 자전거 이야기」, 『모멘텀 매거진』, 책 『발명의 어머니와 딸들』 등에서 그녀의 활동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모멘텀 매거진』은 그녀를 “자전거로 역사를 바꾼 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워드는 평생을 뉴욕에서 살았으며 1941년 7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림 : 앨리스 오스틴
1866년 태어난 미국의 1세대 여성 사진작가. 마리아 E.워드와 함께 스태튼 아일랜드 자전거 클럽을 창립해 자전거 타는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를 꾸렸고, 커뮤니티의 다른 구성원을 모델로 이 책의 삽화 작업에 참여했다. 스튜디오 밖에서 활동한 흔치 않은 여성 사진작가 중 한 명인 그는 23킬로그램에 달하는 장비를 자전거에 싣고 다니며 작업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앨리스 오스틴을 그토록 뛰어난 사진작가로 만든 건 운동 신경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운동 애호가였던 그는 시대의 제약에서 벗어나 여성으로서 용인되는 행동과 사회적 규범의 경계를 허무는 독립적인 삶을 개척했다.

역 : 이민경
1992년생. 작가, 번역가, 사업가. 페미니스트. 그 어떤 여성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을 맞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 비명처럼 결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중퇴, 이후 연세대 불문학·사회학 학사, 문화인류학 석사, 한국외대 프랑스어 통번역 석사를 마치고 파리고등사범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며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2016년 첫 책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으로 저술,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 실용 회화’의 형식을 띤 기념비적 첫 책을 통해 기득권 언어로 오역되지 않는 직접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으며 2017년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로 성별 임금 격차를, 2018년 『유럽 낙태 여행』으로 낙태죄 폐지를, 2019년 『탈코르셋-도래한 상상』으로 여성의 꾸밈 노동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2020년에는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며 이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은 메일링 서비스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통해 여성들을 언어로 연결했다.

수년간 전국 각지에서 수백 회의 강연을 하고 십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1인 법인인 주식회사 게릴라로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들끼리 지갑을 섞는’ 공동체 실험을 이어가며, ‘LMG어학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다.

역 : 변유선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알제리 건설현장에서 인하우스 통번역가로 일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여러 아프리카 국가 및 국내에서 건설, IT, ODA,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 자전거, 자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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