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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백

    하응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1년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휴먼앤북스 대표
    국민대학 문창대학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 조교수
    경희여자중학교 교사
    청원고등학교 교사

2014.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호승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석굴암을 오르는 영희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위령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외로우니까 사람이다》《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이 짧은 시간 동안》 등이 있고, 어른을 위한 동화《연인》《항아리》《비목어》《모닥불》《기차 이야기》등을 펴냈다. 소월시문학상과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자 -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모닥불》《외롭고 높고 쓸쓸한》《그리운 여우》《바닷가 우체국》《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간절하게 참 철없이》《북항》 등이 있고, 동화《연어》《관계》《나비》《민들레처럼》 등을 펴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장석남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인하대학교 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새떼들에게로의 망명》《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젖은 눈》《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물의 정거장》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하응백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 조교수, 국민대학교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당선,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문학으로 가는 길》《낮은 목소리의 비평》《김남천 문학 연구》 등이 있으며, 편저로《황동규 깊이 읽기》《한승원 삶과 문학》 등과 대담집《친구야, 이제 다리를 건너거라》 등이 있다.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저자 소개

하응백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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