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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업데이트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로 가는 전봉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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