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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현종
1939년 서울에서 출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에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정현종 시전집 1∙2』등이, 시선집에 『고통의 축제』 『달아 달다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등이, 시론집에 『숨과꿈』, 산문집에『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생명의 황홀』, 문학선집에『거지와 광인』, 번역서에『불과 얼음』(프로스트 시선), 『첫사랑』(예이츠 시선),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크리슈나무르티), 『스무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네루다 시선집), 『강의 백일몽』(로르카 시선집)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연암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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