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조너선 로즌
미국의 출판인이자 소설가. 예일대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서 영문학 박사과정을 밟던 중 작가가 되었다. 일간지 <포워드>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사 넥스트북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소설 『이브의 사과』 『즐거움은 아침에 온다』와 논픽션 『탈무드와 인터넷』 『하늘의 삶』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유대인 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 미국 사회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다룬다고 평가받는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애틀랜틱>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에 에세이를 기고해왔다. 조너선 로즌은 『슬픈 살인』에서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이자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비운의 천재 마이클 라우도어의 삶을 회고하며, 정신질환 환자를 향한 미국 사회의 왜곡된 시선을 조명해 유수의 언론과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슬픈 살인』은 출간 즉시 2024년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옮긴이 박다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죽은 숙녀들의 사회』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안은 날마다 나를 찾아온다』 『유쾌한 우울증의 세계』 『애도 클럽』 『요즘 애들』 『사무실의 도른자들』 『이토록 지적인 산책』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 『먼지가 가라앉은 뒤』 등이 있다.
<슬픈 살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