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주쿠 출생으로,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는 의사다. 군마대학교 의학부 졸업 및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원 수료 후, 세계보건기구(WHO)에 취직하고, 이후 외자계 컨설턴팅 팜의 일본, 말레이시아, UAE, 영국, 스위스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 전략을 담당하며, 진정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의 원석을 발굴해 그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데에 열정을 느낀다.환자 중심의 의료에 관한 출판물 및 강연을 다수 진행했으며, 2023년에 영국 출장 중 시야에 이상을 느끼고 긴급 입원한다. 이후 뇌종양 진단을 받고, 스위스·미국에서 투병생활을 한다. 1년 만에 직장으로 복귀해 현재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유럽 최대의 뇌종양 관련 비영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취미는 스위스의 호수에서 수영하기와 산악 하이킹이다./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 『돈의 세계사』,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TIGER』 등이 있다.
<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 : 느려진 뇌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되찾는 사소한 습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