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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신

    곽범신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 경력 바른번역

2019.04.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2년 니가타 현에서 출생했다.2012년 『헌티드 캠퍼스』로 제19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적과 백』으로 제25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하며 데뷔했다. 『사형에 이르는 병』에서 연쇄살인범의 무시무시한 심리를 파고들어 묘사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어 큰 인기를 모았고, 이후 『TIGER』를 출간하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그 외 저서로는 『침식』, 『나와 모나미와, 봄에 만나다』, 『209호에는 모르는 아이가 있다』, 『피뢰침의 여름』, 『노인의 꿀벌』, 『포로의 개』, 『미지근하게 흐르는 검은 강』등이 있다.2022년에는 『사형에 이르는 병』이 영화화 되었다./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취업 준비를 위해 찾은 도서관에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접하며 뒤늦게 번역가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겸허하되 주눅 들지 않는, 과감하되 자만하지 않는 번역가’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머릿속에 쏙쏙! 화학 노트〉〈돈의 세계사〉〈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센고쿠 전쟁 이야기〉 등이 있다.

<Tiger> 저자 소개

곽범신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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