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후네 하야세 (寢舟はやせ)
일상 속 명암을 소재로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공포를 선사하는 차세대 호러 주자.
데뷔작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이하 입주 조건)는 2023년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터넷 괴담으로, WEB상에서 처음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총 20편으로 구성되었던 연재물은 호러 마니아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4편의 이야기를 추가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후 쇄도하는 러브콜에 1년 만에 속편을 출시, 코믹스까지 발매 중이다. ‘호러의 귀재’라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세스지는 “두려울 만큼 재미있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입주 조건》은 이웃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조건으로 맨션에 입주한 주인공이 괴이와 마주하며 겪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섭지만 응원을 받는 느낌이다’, ‘기묘하면서도 희망적인 드라마’ 등 수백 건의 리뷰가 증명하듯, ‘치유 호러’라는 별칭이 잘 어울리는 이색적인 수작이다. 최신작으로는 제13회 ‘인터넷소설대상’ 수상작이자, 일기형 호러인 《✕✕✕일 후에 저주받아 마땅한 누군가의 일기》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