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알라 알카이시Alaa Alqaisi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출신의 번역가이자 연구자. 가자지구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작가들의 시, 에세이, 단편소설을 영어로 번역하여 서구 매체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문학 번역을 통해 문화적 기억과 저항, 생존의 서사를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가자지구의 굶주림, 기억, 상실에 관한 에세이로 그곳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가자 이슬람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아랍릿』『네이션』『리터러리 허브』『아디 매거진』『에이버리 리뷰』 등에 기고하고 있다.
옮긴이 서제인
번역을 하면서 세상이 거기 있다는 걸 확인한다. 『흩어짐』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 『형식과 영향력』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벌집과 꿀』 『조지 오웰 뒤에서』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노마드랜드』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별들이 우리를 발견하기를』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목구멍 속의 유령』, ‘코펜하겐 삼부작’ 등을 옮겼다.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