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마리코 (齋藤眞理子)
1960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한일 학생 모임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1991년 서울로 유학해 한국어로 쓴 시집 『입국』을 펴냈다. 조세희, 한강, 박민규를 비롯해 황정은, 정세랑, 조남주에 이르기까지 가장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며 일본에 한국문학이 소개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민규 소설 『카스테라』로 제1회 일본번역대상,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연구ㆍ번역 부문을 받았다.
정수윤
책과 숲과 강아지 연필과 수영을 좋아하는 인간 세상 관찰자.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는 『아름답다는 건 뭘까?』 『은하철도의 밤』 『도련님』 『은수저』 등이 있다.
<말과 말의 술래잡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