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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업데이트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MIT 교수이다.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민주주의와 제도의 발전, 그리고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경제성장과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현대 경제학의 지평을 넓혀 왔다.그의 연구는 정치경제학, 경제발전, 경제성장, 노동경제학, 불평등, 혁신경제학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s가 국가의 번영과 민주주의의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밝혀 사회과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AI와 자동화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동력을 잃어버렸는지, 그리고 노동과 민주주의를 함께 살릴 길은 무엇인지 연구해왔다. 그는 기술과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사회가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005년 젊은 경제학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2016년 BBVA 지식 프론티어상, 2019년 키엘 세계경제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제임스 A. 로빈슨, 사이먼 존슨과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며, 계량경제학회와 노동경제학회의 석학회원으로 선출되었다.대표작으로 《권력과 진보》(사이먼 존슨 공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이상 제임스 A. 로빈슨 공저) 등이 있다./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권력과 진보》 《커리어 그리고 가정》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설계된 판》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계몽주의 2.0》 《질서 없음》 《언보틀트》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인종이라는 신화》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격차》 등이 있다.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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