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에리히 프롬 Erich Pinchas Fromm

  • 국적 독일
  • 출생-사망 1900년 3월 23일 - 1980년 3월 18일
  • 학력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사회학 학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심리학 학사

2015.05.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에리히 프롬
1900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에리히 프롬은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했고, 1922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8년에서 1931년까지 프랑크푸르트 심리분석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다가 1934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예일 대학, 뉴 헤이번 대학, 뉴욕 대학, 미시간 대학에서 강의했다. 1950­~1965년에는 멕시코 국립대학의 의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에리히 프롬은 1980년 3월 18일 무랄토(티치노)에서 죽었다.
에리히 프롬은 한평생 근대인에게 있어서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으며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 속의 적과 싸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으며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의 변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의 이러한 시도는 사회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숨어있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는 이러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납득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기로 가득찬 나치즘을 수용하고 지지한 대중들의 심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나온 책 [자기로부터의 도피]는 에리히 프롬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론이 확립되었음을 선언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 책은 감당할 수 없는 자유로부터 도피하고자 한 근대인의 심리적 기반이 나치즘이라는 우상을 수용했음을 밝힌 것이다.
나아가 프롬은 사회심리학적 시각으로 현대인들의 소외의 양상을 유형별로 고찰하고 근대적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참다운 자기를 실현하여 가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소유냐 존재냐], [사랑의 기술]은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인간을 소외로 몰고 가는 근본적인 틀임이 거듭 밝혀지고, 이를 넘어서고자 할 때 인간 개인의 내면적 해방과 사회구조의 변혁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프롬은 주장한다. 이를 통해 [건전한 사회], 즉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요 삶의 보람이라는 것이 프롬의 생각이다. 이러한 프롬의 주장은 너무나 원론적인 것이어서 때로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문제 인식과 방향 설정에 하나의 유효한 도구가 됨은 부인할 수 없겠다.
[약력]
1900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생
1922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 수여 받음
1928년~1931년 프랑크푸르트 심리분석 연구소 연구원 역임
1934년 미국으로 이주
예일 대학, 뉴 헤이번 대학, 뉴욕 대학, 미시간 대학에서 강의함
1950­년~1965년 멕시코 국립대학의 의학부 교수 재직함

역자 - 고영복
서울대 문리대 사회학과 졸업. 문학박사(서울대). 이화여대 문리대 교수 및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고, 한국사회학회장·현대사회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회문화연구소장.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지은책 《현대사회학》, 《현대사회문제》, 《세계의 사상》, 《철학사상과 사회과학의 만남》, 《사회학설사》, 《사회심리학개론》, 《사회와 양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책 프롬《자유에서의 도피》, 《사랑한다는 것》, 《정신분석학과 선불교》, 해밀턴《사회구조와 사회의식》 등이 있다.

역자 - 이철범
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국대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해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책 평론집《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시집《로스앤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

<소유냐 삶이냐/사랑한다는 것>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