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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류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에서 자랐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나 이후 공식적인 작품 발표는 하지 않았다.
<상처적 체질> 저자 소개
5.0점8명참여
류근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18년의 침묵을 깨고 펴낸 첫 시집. 세상에 한 번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 70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두근거림을 전해준다.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슬픔과 상처...
소장 6,300원
4.0점5명참여
<책소개> 이 계절은 조금 가벼운 절망을 앓기에 얼마나 찬란한가 사랑, 결국에는 이별, 끝내 불가피한 고독 지극한 상처 안에 웃음을 품은 쓸쓸한 통찰 시인 류근의 두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18년간 한 편의 시도 발표하지 않았던...
5.0점4명참여
해냄출판사
에세이
<책소개> 가수 김광석이 부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이자, 시집 『상처적 체질』 등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해온 시인 류근의 에세이 『진지하면 반칙이다』가 4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류근 시인이 2018년 1월부터 ...
소장 10,800원
2.8점8명참여
<책소개> 살기 위해 다치고 넘어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때까지 나는 오늘도 기꺼이 당신을 끌어안겠네 소통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고 매력적인 글을 쓰기 위해 참고할 정도로 감각적인 필치로 마음을 사로잡는 류근 시인의 문장이 담긴 산문집 가수 김광석이 부른...
소장 8,280원
4.6점39명참여
유시민, 서민 외 20명
생각의길
정치/사회
<책소개> 노무현 5주기, 그를 그리워 하는 스물 두 명의 메시지 지인들이 기억하는 인간 노무현 『그가 그립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5주기를 맞아 유시민, 조국, 정철, 신경림, 정여울, 류근, 한홍구, 노경실 등 22명의 저자들이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
대여 6,000원
소장 12,000원
3.0점2명참여
곰
<책소개> 이상의 광기와 도취, 기형도의 서정과 성찰, 함민복의 상처와 눈물이 이종교배되어 탄생한, 21세기에 불시착한 낭만주의자 류근. 그의 첫 산문집『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는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
소장 9,6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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