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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만

    안재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0년 10월
  • 학력 국민대학교 학사
  • 경력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
    이데일리 기자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배정원

저자 배정원은 2006년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컬럼비아대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뱅커를 꿈꿨다. 책상에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부모님의 만류를 뿌리치고 글로벌은행을 박차고 나와 기자가 됐다. 2012년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에 입사해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직 새내기 기자지만, 27년간 증권맨으로 활동 중인 아버지 덕에 증권업계가 비교적 익숙하다. 대학 동문이 대부분 증권업계에서 일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1년간은 펀드담당으로, 재테크 관련 기사를 주로 쓰고 있다.


저자 : 안재만

저자 안재만은 1980년, ‘군부대와 추위의 고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초·중·고 모두 인제에서 나왔으며, 1999년 국민대 입학과 함께 처음 상경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지하철조차 제대로 타지 못해 버벅거렸지만 현재는 무사히 정착해 있다. 2008년 후배 여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아들이 하나 있다(배 속에도 하나 있다). 2006년 대학교 졸업 직전 아이뉴스24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이데일리를 거쳐 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경력의 대부분을 증권부에서 보냈다. 저서로는 《한국의 나쁜 부자들》, 《작전을 말한다·공저》, 《주식나비효과·공저》, 《장기투자가 답이다·공저》가 있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저자 소개

안재만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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