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하진수
저자 하진수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자 생활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여의도 증권가에서 보냈다. 경영학과를 나와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자부했지만, 코스닥시장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취재하면서 스스로의 무지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후배인 안재만 기자와 함께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안재만
저자 안재만은 1980년 10월, ‘군부대와 추위의 고장’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초·중·고를 모두 인제에서 나왔으며, 1999년 국민대학교 입학과 함께 처음 상경했다. 서울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지하철조차 제대로 타지 못해 버벅댔지만 현재는 무사히 정착해 있다. 2008년 후배 여기자와 가정을 꾸렸으며 아들이 하나 있다. 2006년 대학교 졸업 직전 아이뉴스24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이데일리를 거쳐 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경력의 대부분을 증권부, 산업부에서 보냈다. 증권부 내에서도 코스닥시장을 주로 취재했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증권기사를 쓰는, 그리고 무럭무럭 크고 있는 아들과 절친이 되는 것이 꿈이다. 《주식나비효과·공저》, 《장기투자가 답이다·공저》가 있다.
<작전을 말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