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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안내견학교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루스 윌록스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영양학을 공부하고 교육학을 전공하여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평소 그림 그리기와 책에 관심이 많아 미술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많은 책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일에 언제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 : 줄리어스 셸런스

시력을 잃어버린 작가는 모든 감각으로 사물과 상황을 인식하여 글을 썼다. 세상을 볼 수 있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시각적 이미지를 그려 내는 작가이기도 하다. 두 권의 시집을 낸 뒤에도 끊임없이 작업을 이어 갔다.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는 작가와 함께했던 안내견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 완성한 책이다.


역 : 정희경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품위 있고 당당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 60』,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 6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Mind Melt 익스트림 아트 미로찾기], [인포그래픽스] 시리즈, [과학은 아름답다] 시리즈,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안내견 양성 기관으로 IGDF(세계안내견협회)의 정회원 학교이다. 1994년 첫 안내견을 배출한 이래 매년 안내견을 시각 장애인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또 퍼피워킹과 은퇴견 등 안내견 양성을 위한 자원 봉사자의 참여를 확대하여 생명 존중과 동물 애호 사상 전파에 힘쓰고 있다.

<나의 눈이 너의 눈이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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