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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태

    김국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부평초등학교 교사
    석남초등학교 교사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국태는 마곡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며 우리의 언어문화와 교육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통의 미학을 추구하는, 언제나 배우는 학생의 자리를 취한다.

저자 김기용은 뮤지컬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코리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대학 조교로 일하기도 했고, IMF 시절엔 두 평짜리 비디오 가게를 운영하며 두문불출하기도 했다. 느닷없이 찾아온 인연으로 지금은 석남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한다. 별명은 뿔피리선생.

저자 김진숙은 석정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와 사람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면서 다채로운 빛깔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엮어 나가는 중이다. 사람 사는 세상, 아름다운 삶을 고민하며 싸우는 ‘영원히 꿈꾸는 철부지’다.

저자 이수석은 인천동산고등학교에서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흐르는 물처럼 배우고 익히고 대지의 바위처럼 고집스럽게 살자는 믿음으로 그 무언가를 모색하는 현재진행형 인간이다. 쓴 책으로 『춤추며 지저귀며 배우며』, 『교과서를 만든 철학자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이승배는 인천해밀학교 영어교사이다. 전근대적인 교육에 가슴 아파하며 자유와 책임이 따르는 교육 모델을 보고 싶어 영국에서 공부했으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실망해 돌아왔다. 우리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는 중이며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다.

저자 이정숙은 하정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언어문화를 연구한다. 늘 소통에 좌절하면서도 사람과 자유를 찾아 떠난다.

저자 임병구는 1989년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난 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두 번 해직, 두 번 복직했다. 현재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국어교사이며 인천교육연구소장을 맡아 동료 교사들과 어울리는 재미에 취해 있다.

<나란 놈, 너란 녀석> 저자 소개

김국태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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