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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호

    장은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경력 매드클럽 작가
    강남미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
    그룹 '가내수공업' 멤버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장은호
1980년생. 공포문학 작가집단 매드클럽 작가. 《파우스트》에 「순결한 칼」을,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하등인간」, 「캠코더」, 「노랗게 물든 기억」, 「첫 출근」, 「고치」를, 『오늘의 장르문학』에 「생존자」를, 소설집 『십이야』에 「첫 출근」을 수록하였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생존자」, 「수면증후군」을,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에 「수곡리 321번지」를 수록하였고, 이 외에도 전자책 「폭력자판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강남미 항노화의원 대표원장으로 근무 중이며, 그룹 ‘가내수공업’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웹툰 「어덜토비」를 연재 중이다.

이규락
2018년 문예지 《영향력》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해 호러와 B급 SF 중심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브릿G 제7회 작가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두 번째 밤』, 『글리치 엑스 마키나』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소설을 실었다. 소설집 『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와 중편소설 『울트라 소시지 갓』을 출간했다. 호러 매거진 《ODD》 필진이다.

담장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구름의 무질서에서 강아지를 찾아내고 무생물에게까지 인격을 부여하며 힘껏 사랑하는 지구인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곤 한다. 여성서사와 SF를 주력으로 쓴다.

김이은
브릿G에서 작가명 ‘구운란’으로 활동하며 과학적 상상을 확장시키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김병식
2002년 부산에서 태어나 쭉 부산에서 살고 있다. 죽은 사람이 쓴 글을 읽는 걸 좋아한다.

유혁
어느 위성 도시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똑같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현재는 공단에서 일하면서 짬짬이 글을 쓰고 있다.

서은채
낭만을 쓰고 싶은 사람. 세상엔 처분 가능한 낭만과 처치 곤란인 낭만이 있는데, 역시 낭만이라면 후자 쪽이 낭만적인 것 같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대만, 일본 등 10여 개국에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고, 동명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작품집 『데들리 러블리』에 「천년공작」으로 참여했다.

박성환
2004년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레디메이드 보살」로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백만 광년의 고독』 등의 SF 앤솔러지에 표제작을 수록했다.

유권조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제6회 ZA 문학 공모전에서 「성모 좀비 요양원」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침착한 종말」로 제4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집 『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에 참여했고, 『오크 변호사』, 『연중무휴 던전: 던전의 12가지 모습』, 『휘안: 개벽의 군주』, 『테마는 용사로 정했습니다』 등을 썼다.

<구구단편서가 ONE 시리즈 세트 Vol.1(전 10권)> 저자 소개

장은호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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