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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장은호
공포문학 작가집단 매드클럽 작가. 《파우스트》에 「순결한 칼」,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하등인간」, 「캠코더」, 「노랗게 물든 기억」, 「첫 출근」, 「고치」 를, 『오늘의 장르문학』에 「생존자」를, 소설집 『십이야』에 「첫 출근」을 수록하였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생존자」, 「수면증후군」을 게재하였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에 「수곡리 321번지」를 수록하였다. 이 외에 이북 「폭력자판기」외 다수를 출간했으며, 현재 강남미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으로 근무 중이며, 그룹 '가내수공업'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김종일
1975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충북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공포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2004년 『몸』으로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 『손톱』, 『삼악도』를 출간했고,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다.
이종호
『분신사바』, 『이프』, 『흉가』, 『귀신전』, 『누구세요, 당신?』 등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이중 『분신사바』는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일본,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에 「아내의 남자」, 「폭설」, 「은혜」, 「플루토의 후예」 등의 단편을 수록했다.
황태환
제2회 황금가지 ZA 문학 공모전에서 단편 「옥상으로 가는 길」로 당선됐다.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 네이버 오늘의 문학, 웹진 《크로스로드》 등에 10여편의 단편을 발표했다.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에 관심이 많다.
우명희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에 단편 「들개」, 「담쟁이 집」, 「불귀」, 「늪」, 「헤븐」 수록.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 「사라진 아내」 수록. ZA문학공모전 수상작품집 『크르르르』에 「해피랜드」 수록. 교보문고 전자책 미스터리노블 「나락」 「파라다이스」 출간.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 「종점」 게재.
최민호
1975년생.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흉포한 입」, 「길 위의 여자」, 「더블」로 참여했고,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인간실격」을 수록하였다.
김유라 1981년생.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스너프 살인」으로 중편 부문에 수상했다. 판타지소설 『다크스톤』, 『자하드』를 출간했으며,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배심원」을 수록했다. 영화 「기생령」 각본과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각색에 참여했다. 현재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권정은
1976년생.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단편 「은둔」,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액귀」, 《파우스트》에 단편 「택시」를 수록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전건우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해운경영학을 전공하고 6년간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2008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 통해 데뷔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를 출간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저자 소개
4.2점5명참여
총 6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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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5명참여
총 2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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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6명참여
총 3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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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 전권 소장 200원
3.5점51명참여
총 6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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