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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틸먼 Nancy Tillman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낸시 틸먼 Nancy Tillman
베스트셀러 작가. 카드 디자이너로 일하던 낸시 틸먼은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아이들에게 ‘너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라는 걸 알려주려고 이 책을 만들었다. “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기러기들이 날아오고 무당벌레들이 내려앉고 달이 아침까지 머물러 있다. 내가 이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사용한 건, 어린이들이 어른이 된 뒤에도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낸시 틸먼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이상희
1987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에서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작은 기차》, 《마법 침대》, 《도서관이 키운 아이》, 《사금파리 한 조각》, 《바닷가에 간 박쥐》, 《압둘 가사지의 정원》등 수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저자 소개

낸시 틸먼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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