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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윤의섭 1968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가 있다. 2009년 애지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아주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마계> 저자 소개
참여
권민경, 김개미 외 8명
교유서가
시
<책소개> “내게 없는 당신이 여전히 내게 머물고 있는 걸 알게 하기 위해 묻어놓고 간 것이 저 나무가 아닌가 한다” 아렴풋한 진실이 일렁일 때 그 너머로 나아가는 존재의 몸짓 우리 세계에 숨은 진실을 탐사하는 시인 10인의 시적 모험 이 시집에 수록...
소장 8,400원
5.0점2명참여
윤의섭
민음사
<책소개> "인과와 질서의 견고한 세계 너머 자꾸만 감지되는 신비의 징후 죽음과 고독에 대한 사유를 심미적인 언어에 담아, 간극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시편들을 선보여 온 윤의섭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이전 시집...
소장 7,000원
<책소개> 묵시적 이미지로 인간 삶의 보편적 축도(縮圖)를 그려 내는 ‘사랑’의 묵시록이자 ‘말’의 묵시록 은폐와 탈은폐의 교차, 중층적 서술과 비선형적 구조 등 독자적 작법과 묵시적 시선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윤의섭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윤의섭 다...
소장 6,300원
<책소개> 모든 것이 와서 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 ‘그곳’을 향한 윤의섭의 여정 머나먼 길을 걸어온 한 여행자가 부르는 매혹적인 회귀의 노래 첫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이래, 죽음까지 묵묵히 경주하는 생의 본질을 끊임없이 노래해 온 시인 윤의섭의 네 번째 시집...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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