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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테니슨 Alfred Tennyson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09년 8월 6일 - 1892년 10월 6일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알프레드 테니슨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Tennyson)은 1809년 8월 6일에 잉글랜드 중동부 링컨셔의 서머스비(Somersby)에서 태어났다. 잉글랜드 중동부 링컨셔의 서머스비 교구목사였던 아버지와 다른 교구목사의 딸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난 열두 자식 중 넷째였던 알프레드 테니슨은 조숙하여 열 살도 되기 전에 시를 썼다고 하며, 케임브리지를 졸업하였고 영국의 계관시인을 지냈다. 스물셋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요절한 케임브리지시절의 단짝 아서 핼럼은, ‘테니슨의 생애에는 단 하나의 사건, 핼럼과의 만남이 있을 뿐’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테니슨의 인생과 문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핼럼에게 헌정한 시집 《추념》 (In Memoriam, 1850)은 빅토리아여왕도 읽고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질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테니슨은 그해에 사망한 워즈워스의 뒤를 이어 계관시인의 자리에 올랐고 1884년에는 그의 열렬한 애독자 빅토리아여왕으로부터 남작 작위까지 받았다. 알프레드 테니슨은 영국 역사상 문학적인 업적만으로 귀족지위에 오른 최초의 시인이었다. 빅토리아여왕 시대 영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국민시인이자 현자로 통한 테니슨―그는 매우 음악적인 언어를 구사한 시인으로, 시의 형식과 기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세심한 예술가였으며, 로버트 브라우닝과 함께, 빅토리아조를 대표하는 위대한 시인이었다.


편역자: 김천봉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1969년),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폐교된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1988),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1994)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6),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2005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율리시스: 알프레드 테니슨 시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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